삼성전자 주가 흐름

국내 1위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는 해외에서도 꽤나 유명한 전자제품 기업 중 하나입니다. 역사를 살짝 떠올려보면 1968년 쯤에 당시 삼성그룹에 회장이던 이병철님이 전자산업을 하겠다고 이야기했고 이듬해에 삼성전자공업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보면 1969년에 설립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겠죠. 그때 당시에는 금성이라고 불리우는 “럭키금성” 이 많은 인기를 누렸는데요. 이곳과 비교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사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었기때문에 경쟁관계가 아니였지만 전자 제품 진출로 상황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삼성전자-주가

코스피 1위 삼성전자

우리나라에서 증권시장하면 코스피와 코스닥이 있다는 것을 이전에 말씀 드렸는데요. 그중에서 대형주들이 즐비하게 있는 시장이 바로 코스피 입니다. 삼성전자는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고 시가 총액순으로 나열하면 국내기업 중 1위를 달리고 있답니다. 흔히 말하는 대장주로써 전체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인지 국내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어마어마한데 코스피 하락을 이들이 주도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삼성전자의 현재 시가총액은 2022년 8월 31일 기준으로 356조 3960억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상장된 주식의 수량은 5969782550 이죠. 

삼성전자 매출

1년을 기준으로 보게되면 2019년에는 2,304,009 억원이 매출입니다. 2021년 코로나로 인해서 피해가 많았지만 삼성은 오히려 2,796,048억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정말 대단한것 같은데요. 앞으로의 성장성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만 올해 예산치는 생각보다 매우 높다고합니다. DRAM이나 스마트폰, 티비,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등등을 제조해서 판매하는 곳입니다. 주로 나오는 부분을 보면 무선이 40%, 메모리가 25%, 영상기기가 11%, DP10% 정도의 비중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원은 약 11만명이 근무하고 있구요. 매출액은 2017~2018년 증가에서 2019~202년 다소 감소했었지만 2021년 다시 날었습니다. 아쉽지만 영업이익률은 2021년 기준이 2018년 보다는 낮습니다. 

지분 및 배당

삼성전자의 보유주식은 삼성생명 8.5%, 삼성물산 5%등 약 15인이 20.79%정도 구성되어져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은 약 8.69%정도로 되어져 있구요. 업종 PER의 경우에는 8.01인데 PER는 8.92정도랍니다.  배당도 존재합니다. 현금배당수익률만 보면 대략 2.46%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1년을 기준으로 4번 분기배당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2022년 6월 기준으로 361원이 한주당 배당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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